지인과 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여 금품을 뜯는 ‘스미싱과 문화상품권 현금화 ‘보이스피싱 범죄가 강원도에서 활개를 치고 있을 것입니다.며칠전에는 코로나(COVID-19) 백신접종을 미끼로 이를 악용한 상품권매입 범죄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춘천에 사는 80대 남성 유00씨는 한 달 전쯤 딸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아빠,보험료를 받아야 하는데 모바일 액정이 나가서 못 받고 있을 것이다”는 말이었다.문자와 함께 첨부된 웹페이지 주소를 누르자 B씨의 핸드폰엔 원격 상품권 현금화 조정 앱이 자동으로 설치됐다.얼마 있습니다가 박00씨의 계좌에선 90만원이 인출됐다.B씨가 당한 범죄는 스미싱이다.이 상황은 URL을 메시지로 보내 클릭하게 한 이후 악성코드를 심는 방법이다.기관이나 지인을 사칭한 문자 메시지와 다같이 웹페이지 주소를 보낸다는 점이 특징이다.그럴 때 개인 금융정보가 빠져나가거나 소액결제 피해를 입을 불안이 크다.

오는 7월 6차 재난지원금의 일환인 상생국민지원금이 지급되면 이를 악용한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도 무시하면 큰일 난다.경찰 직원은 “코로나19 상태을 이용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있는데 관련 문자가 오더라도 무작정 누르지 말고 기관에 전화해 직접 확인하여야 한다”고 말했다.